아무리 기술이 변하고 세상이 급변해도 없어지지 않을 산업은 무엇일까? 의식주일 것이다. 그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소비하게 되는 산업은 무엇일까? 사람은 매일 밥을 먹는다. 그렇다. 식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디서 밥을 먹는가? 완성된 요리를 내어주는 식당 혹은 자기가 직접 요리하는 자기 집일 것이다.
식당은 그만큼 가장 흔하고 가장 오래된 산업이다. 그렇다면 과연 식당의 시스템은 변화했는가? 아니다.
가장 흔하고 오래된 산업임에도 식당의 본질을 위한 기술은 없었다. 식당은 몇백년전처럼 음식을 내와 손님에게 가져다준다. 식당은 과연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까? 다시 말해 식당은 어떻게 더 많은 손님을 모으고, 더 좋은 평가를 받고, 회전율을 높이며 충성 고객을 만들 수 있을까?
오늘날의 우리는 주로 식당에서 테이크 아웃을 하거나 배달해 시켜먹는다. 과연 그것이 식당의 본질일까?
식당은 주방이 아니다. 사람이 앉아서 밥을 먹는 공간이 있는 장소이다. 이름처럼. 코비드 시즌에서나 배달과 테이크 아웃이 주였지만 포스트 코비드에서도 그럴까? 다시 말하지만 결국에는 식당은 고객이 찾아와 그곳에서 경험을 하며 먹는 곳이다. 고객이 그곳에서 좋은 경험을 가져야한다. 그래야 다시 재방문할 것이다.
또 식당은 사업체와 같지만 좋은 컨설팅을 받기에는 규모가 작다.
어떻게 하면 식당을 위해 고객을 재방문하게 만들어줄까? 어떻게 하면 식당 주인에게 좋은 컨설팅을 해줄까?
CXR이 그것에 대한 해답이길 바란다.
CXR 기능
•
테이블 태블릿 오더
◦
요새는 QR 코드로 오더를 한다. 단순히 음식을 주문하기 위한 일방적인 방법이다. 효과적이지 않다.
◦
테이블마다 태블릿을 달아 상호작용 가능한 방법을 제공한다.
▪
기능
•
음식 주문 (QR 오더는 이 기능만 제공한다.) 하지만 더 유저 친화적이다.
◦
주문에 얼마나 오래걸리는지 /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 체크
◦
다양한 언어 제공
◦
•
물/컵/식기/휴지 주문 등 레스토랑 개별 옵션 추가 가능 (웨이터를 기다려야하는 불편함 최소화)
•
결제 (회전율을 높여줄 것이다.)
◦
개별 결제 가능하게 주문 받기
•
핸드폰을 탭하면/연락처를 입력하면 고객 정보를 가져온다.
◦
어느 고객이 입장했는지 알 수 있다. → 개인화된 경험 제공 가능
▪
고객 특별 요청 사항 (알러지/비건 등)
▪
주로 시켜먹은 메뉴 상단에 보여주기
▪
할인 (쿠폰)
▪
주로 사케를 시켜먹었더라면 사케와 관련된 메뉴 우선 광고
▪
SNS 홍보를 한 적이 있거나 했다면 서비스 제공 등
▪
마일리지 혹은 Reward
•
결제 후 레스토랑 / 직원 평가
•
옆테이블과 게임 / 연락 가능
•
광고
•
핸드폰 앱 for Customers
◦
기능
▪
원격줄서기
•
기다리는 동안 미리 음식을 주문해 미리 음식을 만들어 앉자마자 음식 제공 가능 (회전율 높여줌)
•
기다리는 시간 정확하게 예상 가능
▪
리뷰
▪
픽업 / 배달 / 온라인 예약 등
•
앱 for Restaurants
◦
컨설팅 제공
▪
구글 리뷰/SNS 크롤링을 통해
•
키워드 제공
•
불만사항 요약
•
가장 많이 올린 사진
•
주변 경쟁업체와 비교 후 가격, 분위기 등에 대한 약점 / 강점 제공
▪
가게 스캔 후 동선 등에 대한 문제점 파악
▪
메뉴 기반 Suggsetions
◦
STATS